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청양 알프스마을

청양 알프스마을

겨울왕국 부르는 장소중 하나

✔ 충남 청양군 정산면 천장호길 223-35

✔ 주간 09:00 - 17:00 / 야간 18:00 - 21:00 (예정)

✅ 얼음분수축제 입장 1인 9,000원 / 썰매이용권 1인 29,000원


매년 겨울 '칠갑산 얼음분수축제'가 개최되어 다양한 눈 조각과 빙벽 등 화려한 겨울 풍경이 펼쳐지는 청양 알프스마을입니다. 매년 달라지는 얼음·눈 조각이 전시되며 눈썰매장, 얼음썰매장 등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가 운영됩니다.
일반적으로 청양 알프스마을의 얼음분수축제는 12월 하순이나 1월 초부터 시작됩니다. 행사가 시작되면 가족 단위의 나들이객은 물론 인생 사진을 찍기 위한 청년층까지 몰려드는 겨울 대표 국내 여행지이죠.
청송의 얼음골과 유사한 모습을 보이는 청양의 얼음분수 근처 바닥은 얼음과 눈으로 심히 미끄러우니 안전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을의 역사가 이렇게 됩니다.

연혁

  • 2022year
    • 07행정안전부 모두애(愛)마을기업 선정
  • 2020year
    • 12농촌체험휴양마을사업 등급결정 우수등급 으뜸촌 재선정
  • 2019year
    • 06조롱박 화장품 해외(중국)출원
  • 2018year
    • 11조롱박 화장품 특허출원 및 ALPS Gourd 상표등록
    • 11농촌체험휴양마을사업 등급결정 우수등급 으뜸촌 재선정
    • 10제1회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마을가꾸기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 07충남형 관광두레마을 선정
    • 07농촌융복합 "이달의 6차산업인" 선정
    • 01우수 농촌체험학습장 충남교육청 인증
  • 2017year
    • 05농업농촌 미래성장산업분야 직업 관련 "| 자유학기제 현장체험처 선정
    • 10우수마을기업 지정
    • 10마을기업 경진대회 우수상
  • 2016year
    • 02황준환 위원장 농어민 명예교사 위촉
    • 05농림축산식품부 농촌관광코스 선정
    • 07농업농촌 미래성장산업분야 직업 관련 자유학기제 현장체험처 선정
    • 10농촌체험휴양마을사업 등급결정 우수등급 으뜸촌 재선정
    • 12농어촌인성학교 지정
  • 2015year
    • 02충남 교육청 인증 농촌체험학습장 지정
    • 06제2회 충청남도 행복마을 콘테스트 최우수상
    • 06제20회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대통령상 수상
    • 09제2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금상 대통령 표창
    • 10제22회 산업 지역개발 부문 청양군민대상 수상
    • 10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사업자 인증
    • 11제20회 농업인의 날 정부포상 산업포장 수상
  • 2014year
    • 06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 09제12회 전국 박과채소 챔피언 선발대회 금상, 동상
    • 10농촌체험휴양마을사업 등급결정 우수등급 으뜸촌 선정
    • 11제1회 칠갑산콩축제 개최
  • 2013year
    • 06알프스마을을 사례로 도농교류 개발과정 박사학위 논문
  • 2012year
    • 03마을기업 지정
    • 12충남형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
    • 12제3회 농식품 마케팅 혁신대상 특별상
    • 12제20회 충청남도 농어촌 발전상 특별상
  • 2011year
    • 05대산농촌체험마을 선정
    • 08제1회 세계조롱박축제 개최
    • 12제1회 대한민국 농어촌마을대상 국무총리상 표창
  • 2010year
    • 07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전국 최우수권역 선정(인센티브)
    • 12농어촌 공동체회사 지역개발형 전국모델 선정
    • 12농어촌 체험휴양마을 사업자 지정
    • 12제5회 도농교류 농촌사랑대상 리더부분 대통령 표창
  • 2009year
    • 07알프스마을 천장리 영농조합법인 설립
    • 12제2회 청양군 도농교류 경진대회 최우수상
  • 2008year
    • 12제1회 칠갑산 얼음분수축제 개최
  • 2007year
    • 07알프스마을 영농조합법인 창립
  • 2006year
    • 06알프스마을 운영위원회 결성
    • 06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중간평가 최하위(패널티)
  • 2005year
    • 04도농교류센터 착공
    • 10도농교류센터 상량식
  • 2004year
    • 04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선정(칠갑산권역)
    • 04천장리 마을 추진위원회 구성 
밤이 내려앉은 알프스마을은 화려한 야경으로 빛난다.
명당 7곳을 품었다는 칠갑산은 산세가 험해 ‘충남의 알프스’라고 불린다. 알프스마을은 칠갑산의 동쪽 품에 자리한다. 날씨가 추워지면 알프스란 이름처럼 눈과 얼음 가득한 겨울 왕국으로 변신하는데, 이때 칠갑산얼음분수축제(2022년 1월 1일~2월 13일)가 열린다. 얼음 분수와 눈 조각 같은 볼거리, 눈썰매와 얼음썰매, 깡통기차 등 놀 거리가 가득하다. 꼬맹이들은 썰매장을 떠날 줄 모르고, 아이보다 신나게 노는 어른도 많다. 주민이 직접 농사지은 재료로 차린 건강식, 장작불에 직접 구워 먹는 군밤과 군고구마 등 주전부리도 별미다.
눈썰매를 타는 사람들
알프스마을 주차장은 평일에도 차량으로 가득하다. 아이와 함께 온 가족 단위 방문객이 대부분이고, 젊은 연인들도 꽤 많다. 알프스마을은 2008년 처음으로 칠갑산얼음분수축제를 개최했다. 겨울 놀이를 즐기는 알찬 축제로 입소문이 나, 전국에 널리 알려졌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 야간 개장은 오후 6~8시(주말 9시까지)다.
축제장 입구의 얼음 분수는 인기 포토 존이다.
매표소 입구가 너른 공터다. 마을의 사무실, 카페, 식당 등이 모여 있다. 공터 가운데 장작불을 때서 몸을 녹일 수 있다. 축제장으로 입장하려면 KF94 마스크를 꼭 써야 할 정도로 방역이 철저하다. 매표소를 지나면 오른쪽으로 거대한 얼음 분수가 반긴다. 물줄기가 하늘로 치솟았다가 그대로 얼어붙은 형상이다. 대개 사람들은 여기서 기념 촬영한다.
각 대륙의 상징물을 조각한 오대륙 눈 조각
얼음 분수를 지나면 2022년 임인년을 상징하는 호랑이와 뽀로로 캐릭터 눈 조각이 나온다. 그 옆에는 오대륙과 팔도강산 눈 조각이 있다. 코로나19 때문에 여행이 힘든 시기라 미국 자유의여신상, 브라질 코르코바도 구원의예수상, 이탈리아 피사의사탑,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오페라하우스 등을 새겼다. 반대편에는 서울 남산타워, 부산 광안대교, 강원도 감자, 경기도 수원화성, 경상도 하회탈, 전라도 광한루, 제주도 돌하르방 등 국내 팔도강산의 상징물을 조각했다.
 
동화 속 세상에 들어온 듯한 이글루
팔도강산 옆에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주인공 엘사의 눈 조각과 이글루가 있다. 이글루 앞에는 들어가려는 사람들이 늘어섰다. 투명하게 빛나는 이글루 안은 환상적인 분위기가 일품이다. 화려하게 장식된 얼음 의자에 앉아 기념사진 남기기는 필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실내 봅슬레이장
눈 조각을 지나면 아이들을 위한 썰매장이 나온다. 난도가 낮은 눈썰매장과 실내 봅슬레이장이 있다. 봅슬레이장에 들어서니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진다. 아이들보다 신난 엄마와 아빠도 많다. 메인 썰매장은 조금 위쪽에 있다. 메인 썰매장 앞에는 드라마 〈오징어 게임〉 캐릭터를 한창 만드는 중이다. 알프스마을 황준환 대표에 따르면, 한 해 동안 가장 인기 있었던 콘텐츠의 캐릭터를 조각한다고 한다. 2021년에는 ‘테스형!’을 부르는 가수 나훈아를 조각했고, 올해는 새로운 한류를 일으킨 OTT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뽑았다.
아이와 어른 모두 신나게 노는 얼음썰매
메인 썰매장에 들어서면 대규모 놀이동산에 온 느낌이다. 눈썰매장이 상급과 중급으로 나뉘고, 봅슬레이장도 있다. 거대한 얼음판에서 아이와 어른이 뒤섞여 썰매를 탄다. 미끄러져 넘어져도 깔깔 웃는 엄마와 아이가 신났다.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깡통기차
메인 썰매장 건너편에는 마을에서 운영하는 펜션 단지가 있다. 펜션 앞 공터에서 깡통기차가 운행하고, 주전부리를 먹을 수 있다. 트랙터에 연결한 깡통 모양 좌석 때문에 깡통기차라 불리는데, 인기가 좋다. 깡통기차는 마을을 한 바퀴 돌아 마지막으로 꼬리를 잡듯 원을 그리면서 운행을 마무리한다.
장작불에 직접 구워 먹는 군밤이 일품이다.
한참 놀다 보면 출출해지게 마련이다. 군밤은 직접 구워 먹어야 한다. 긴 막대와 연결된 철망 위에 밤이 놓였다. 철망을 장작불에 넣어 밤을 굽는다. 수시로 뒤집어야 해, 약간의 기술이 필요하다. 한 가족이 알콩달콩 군밤을 까먹는다. 군고구마는 너도나도 사 먹는다. 마을에서 농사지은 호박고구마가 한 봉지에 5000원인데, 양이 많다. 주전부리까지 하면 알프스마을을 거의 다 즐겼다고 할 수 있다.
칠갑산과 어우러진 천장호. 청양 특산물인 고추와 구기자로 주탑을 꾸민 천장호출렁다리가 눈에 띈다.
알프스마을 지척에 천장호가 있다. 천장호는 칠갑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호수 가운데쯤 천장호출렁다리가 있다. 길이 207m 출렁다리는 청양 특산물 고추와 구기자 모양이 눈에 띄는 높이 16m 주탑이 압권이다. 살짝 흔들리는 다리를 건너면 산책로와 칠갑산 등산로가 이어진다. 호숫가에 이어진 덱 로드를 따라 황룡정까지 가볍게 산책하기 좋다.
아름드리 느티나무가 지키는 장곡사 전경
천장호에서 자동차로 20분 거리에 장곡사가 있다. 850년(신라 문성왕 12) 보조선사 체징이 창건했다고 알려진 장곡사는 대웅전이 두 개인 사찰로 유명하다. 장곡사에서 유심히 볼 것은 대웅전에 모셔진 불상이다. 하대웅전(보물)에는 금동약사여래좌상(보물), 상대웅전(보물)에는 철조비로자나불좌상 및 석조대좌(보물)와 철조약사여래좌상 및 석조대좌(국보) 등이 있다. 불상은 한결같이 한쪽 눈이 올라가고 살짝 졸린 듯한 표정이다. 동네 할아버지 같은 인간미가 물씬 느껴진다.
 
우산성 청룡정에서 바라본 청양읍
우산성(충남기념물)은 청양읍의 주산인 우성산에 있는 백제 시대 석축 산성이다. 산 정상 일대에 둘레 약 965m로 쌓았으며, 주민이 산책 코스로 이용한다. 칼바위광장을 출발점으로 한 바퀴 도는 데 30분쯤 걸린다. 잣나무와 소나무가 우거지고, 능선에는 날카로운 바위가 흩어져 있다. 청룡정에서 청양읍을 조망하며 여행을 마무리한다.

 

 

얼음분수축제(청양군 제공)

 

                                                               얼음분수축제(청양군 제공)

 

전국 여러 곳에서 겨울 동안 눈과 얼음을 주제로 수많은 축제가 열린다. 그 가운데 순수 민간주도 축제이면서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이런 경험 처음’이라는 충격으로 신선하게 다가가는 것이 충남 청양에서 매년 열리는 ‘칠갑산 얼음분수축제’다.

축제 개최지 정산면 천장리 알프스마을은 1년 내내 주민보다 관광객들로 더 북적인다. 계절별 축제와 인근의 천장호 출렁다리, 칠갑산 등산로 등이 도시민에게 꼭 필요한 자연 속 휴양과 힐링, 액티비티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국내 겨울축제의 대명사인 얼음분수축제는 매년 12월 시작해 이듬해 2월 마무리를 한다.

12회째인 올해는 12월 21일 토요일 개장해 내년 2월 16일 일요일까지 주간 오전 9시~오후 5시, 야간 오후 6시~10시까지 개장할 예정이다.
58일 동안 이어질 축제는 70여 점의 높고 웅장한 얼음분수, 눈 조각과 얼음 조각, 대형 눈 동굴, 야간 별빛 터널, 대형 트리, 포토존 등 최고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눈썰매 7종, 얼음썰매 2종, 봅슬레이 2종 등 튜브 타기와 소가 끄는 썰매 또한 방문객을 기다린다.

그뿐 아니다. 빙어낚시와 장작불에 구워먹는 알밤과 고구마, 사골떡국, 사골우거지국밥, 빙어튀김, 시골국수 등 토속적이고 추억 어린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특히 어둠이 내려앉은 뒤 꿈속의 한 장면처럼 은하수를 펼쳐놓는 별빛 터널은 모두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100만 개의 화려한 유기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이 보는 이를 새로운 세상으로 데려간다.

이 마을은 펜션과 도농교류센터 숙소를 갖추고 있고, 가까운 곳에 민박을 비롯한 숙박시설이 있어 하루 이틀 머물기에 큰 어려움이 없다.

황준환 알프스마을 대표는 “겨울방학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고 연인들에게는 특색 있는 데이트 코스가 될 얼음분수축제에 오셔서 최고의 겨울왕국을 만나기 바란다”며 평화롭고 따뜻한 겨울체험을 권했다.

얼음분수축제 일반권 입장료는 5000원이고 썰매장 이용료는 1만5000원이며, 야간권은 8000원이다.
20인 이상 평일 단체할인은 A코스(입장, 썰매이용권, 짚트랙, 점심) 2만9000원, B코스(입장, 썰매이용권, 점심) 2만2000원, C코스(입장권) 4000원이다.

얼음분수축제를 즐기고 난 후 간 길에 둘러볼만한 주변 핫플레이스도 많다.

알프스마을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천장호 출렁다리는 KBS 1박 2일 팀이 방문하면서 전국적 유명세를 탄 곳이다. 2017년 한국기록원으로부터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관광 현수교로 공식인증 받았던 출렁다리 위 아찔한 체험은 놓칠 수 없는 매력이다.

칠갑산도립공원에 있는 칠갑산 스타파크는 일반인과 학생들을 위한 천문우주 과학관이다. 국내 최대 굴절망원경(APO 304mm)이 설치된 주관측실은 낮 시간대 태양의 흑점과 홍염 관측이 가능하다. 국내 최초 180도 반구형 3단 슬라이딩 시스템을 갖춘 보조관측실에서는 400mm 반사망원경 등을 이용한 야간 관측을 추천한다. 행성·성단·성운 등을 신비롭고 다양하게 관측할 수 있다.

스타파크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아름다운 칠갑호를 조망할 수 있는 구기자타운이 있다. 이곳에는 목재문화․자연사체험관과 향토상품 전시판매장이 있고. 청양에서 수확한 채소와 곡물, 야채, 과일 등을 구입할 수 있는 로컬푸드 판매장과 카페, 지역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맛집 농부밥상이 있다.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고 주변 산책로 경관 역시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