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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겨울에 아름다운 부산에 관광하면 좋지 않을까? 같이 부산 좋은 여행지 보자,,,

부산 유통·관광업계, 크리스마스 단장하고 겨울 손님 모시기

유럽 분위기 신세계사이먼 부산…크리스마스트리 점등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18일 오후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 있는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이 쓱데이를 기념해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정관 소년소녀합창단이 캐럴 공연을 펼쳐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2023.11.18 [신세계사이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cho@yna.co.kr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지역 유통·관광업계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겨울 손님 모시기'에 나섰다.

18일 부산 유통·관광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부산은 이국적인 경관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한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트립'을 내년 1월까지 운영한다.

신세계사이먼 아울렛의 대표적인 연말 행사인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트립은 고객들이 연말 인증 사진촬영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는 북극 마을 분위기를 연출했고, 중앙 분수 광장에는 높이 6m 규모 눈 덮인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됐다.

포켓몬 겨울 손님맞이

롯데백화점 광복점은 17일부터 30일까지 광복점 지하 1층 아쿠아몰 분수 광장에서 '겨울 마을'을 주제로 '포켓몬'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정문 외관을 2만5천개의 크리스마스 조명 장식으로 꾸며 연말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은 백화점 내부에 크리스마스 장식물을 설치해 '겨울 손님' 맞이에 나섰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겨울 퍼레이드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제공]

테마파크인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정문 입구에 높이 5m 크기 대형 트리를 설치하고 곳곳에 겨울철을 알리는 장식으로 꾸며 손님을 맞이한다.

크리스마스를 한 달 앞둔 오는 25일에는 화려한 불꽃이 겨울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 퍼레이드'를 선보인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케이크 8종을 출시했다.

바닐라 크림으로 루돌프를 재현한 '루돌프', 진한 녹차 케이크와 동물성 생크림이 조화를 이루는 '녹차 초콜릿', 초콜릿으로 장식한 '크리스마스 타워'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 케이크

겨울 낭만을 즐기기에 제격인 부산은 언제나 수많은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도시이다.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에 부산 겨울 바다의 매력까지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부산의 필수 여행코스로 남과 밤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해운대는 빼어난 자연경관과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한 부산 최고의 관광지로 꼽힌다. 부산가볼만한곳으로 유명한 해운대 해수욕장은 부산아쿠아리움도 있으며, 주변으로 달맞이공원, APEC나루공원 등이 있어 산책을 하기도 좋다.

만약 추운 날씨가 걱정이라면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부산아쿠아리움 방문을 고려해볼 수 있다. 부산아쿠아리움은 가족, 연인, 친구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부산여행 명소이자 복합 문화공간이다.

SEA LIFE 부산 아쿠아리움은 지상 1층에서 지하 3층까지 이루어져 있으며 테마별로 특성을 살린 수조와 해저터널, 수중생태계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곳으로, 약 250여 종, 1만여 마리의 해양생물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새단장을 마친 극지방 테마의 이색체험 전시공간 빙고존은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대형 스노우 볼풀존을 비롯해 형형색색 대형 아이스크림 수조, 스노우월 등 다양한 체험 전시존이 마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상괭이병원 체험, 열대바다 휴양지 느낌이 물씬 나는 락풀 체험존 등 즐길거리가 넘친다.

 

또한 바다에 빠진 안데르센과 전설 속 인어공주가 함께 하는 수중 공연 ‘인어공주이야기’와 매일 하루 2회 진행되는 스릴 만점의 ‘상어피딩타임’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이 외에도 270도로 펼쳐진 해저터널에서의 놀라운 광경과 10여개의 테마존에서 펼쳐지는 신비로운 바닷속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는 부산아쿠아리움은 방문객들에게 놀라운 바닷속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장명근 부산아쿠아리움 마케팅팀장은 “다양한 해양 생태계의 모습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기 회를 제공해 많은 분들이 부산여행에서 따뜻하고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해운대 해수욕장에 위치하고 있는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은 2001년 11월 개장 이래 1,700만 이상의 방문객이 방문한 부산 및 영남 지역의 대표 해양 테마파크로, 250종, 10,000여 마리의 해양생물들이 살아가고 있다. 또, 세계 최첨단 디지털 기술이 어우러진 10여 개의 다양한 관람존을 통해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교육적 완성도를 모두 갖춘 가족형 전시 콘텐츠를 선사하는 세계 최대의 아쿠아리움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12월을 맞아 매서운 바람과 추위 속에서도 소중한 이들과 주말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이 많다.

특히 부산이 겨울 여행지로 선호되고 있는데, 이는 부산이 초행자도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관광명소가 많기 때문이다.

볼거리는 물론 맛집들도 다양하다. 부산은 자연산 활어회와 제철 해산물 등 입맛을 자극하는 먹거리도 풍부해 식도락 여행지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겨울바닷가를 보며 즐기는 싱싱한 바다 요리의 맛은 부산에서만 느낄 수 있는 호화로움이다.

부산 해운대 맛집 ‘요크랩’은 이런 부산의 맛과 정취를 제공하는 곳이다. 직접 공수한 재료를 통해 남다른 신선도와 자연 본연의 담백한 맛을 살려내 깐깐한 미식가들의 입맛까지 사로잡고 있다.

요크랩은 킹크랩찜, 로브스터 찜, 허니버터킹크랩, 칠리크랩, 게장비빔밥 등 다양한 킹크랩 요리를 선보인다. 관계자에 따르면 특제 양념을 뿌려 맛이 베이게 한 뒤 요리를 만드는 것이 맛의 비밀이다.

해운대에서 선호되는 맛집들은 맛은 기본, 위치도 중요한 조건이다. 요크랩의 경우 식사를 마치고 가볍게 인근 관광코스를 누릴 수 있다. 걸어서 10분이면 연인들의 필수 데이트 코스인 동백섬이 닿고 해운대 해수욕장과 호텔·리조트 등 관광 인프라도 품고 있다.

요크랩 관계자는 “요크랩은 차원이 다른 신선도와 담백한 맛의 먹거리를 제공 중"이라며 “부산이나 해운대 맛집들은 관광객 위주 고객들이라 이른바 ‘뜨내기’ 손님들이 대부분인데도 요리 맛을 잊지 않고 두 번 세 번씩 방문해 주는 고객들이 많아 언제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